[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개원식을 열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군위군의회는 지난 3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의회 운영 체계를 갖췄다.이어 오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서대식 의장의 개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로서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서대식 의장은 개원사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의회의 문턱을 낮춰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린 의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책임 있는 의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군위군의회는 앞으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