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중구새마을회는 지난 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회관 5층(동대구로85길 58)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중구청장, 시·구의원, 각 협의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구중구새마을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혁대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화합은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민선9기에도 주민과 함께 더 큰 중구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