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제10대 영덕군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며 군민 중심의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영덕군의회는 6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조상준 의원을, 부의장에 박현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제10대 영덕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조상준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함께하며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현규 부의장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이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열린 개원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청렴한 자세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새롭게 구성된 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의회를 이끌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