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포항시가 ‘제14회 도농교류의 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포항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류수현 주무관이 6일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정부포상이다.류 주무관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촌 활력 증진과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 운영을 통해 농업인과 시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 어린이농부학교, 도시형 케어팜 등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시민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성과도 주목받았다.
류 주무관은 도농공감 아카데미, 액션그룹 육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교류 기반을 확대했다.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류수현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온 동료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장관표창은 포항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도농교류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