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제10대 영천시의회 의장단이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언론사를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영천시의회는 6일 하기태 의장과 권기한 부의장, 배수예 의회운영위원장이 지역 주요 기관·단체 및 언론사를 차례로 방문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의장단은 영천시청을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영천향교, 경북동부신문, 시민신문, 영천문화원,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영천신문 등 9개 기관·단체와 언론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제10대 영천시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각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장단은 각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지역 언론사에는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또 열린 의정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도 밝혔다.하기태 의장은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제10대 영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