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명호면 양곡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봉화군은 현재까지 봉화읍 석평3리 등 7개소가 선정되어 2개소는 완료되었고, 5개소는 활발히 추진 중이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명호면 양곡1리 마을에 국비 약 14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한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안전 확보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노후 주택 정비 ▲휴먼케어 ▲역량 강화 등 마을의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향후에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봉화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