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재단은 향후 5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발레를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창의적인 예술적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그동안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서 지난 5년간 ‘꿈의 오케스트라’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는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예술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이번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 운영기관 선정은 재단이 쌓아온 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가 대외적으로 입증된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발레를 통해 신체적 건강과 감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이번 예비거점 운영은 향후 ‘꿈의 무용단’ 정규 단체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다.
재단은 체계적인 단원 관리와 전문 지도 커리큘럼을 도입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재)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발레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예술”이라며 “이번 예비거점 운영을 통해 예천의 아이들이 발레로 자신만의 아름다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성실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예비거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꿈의 무용단’ 정규 단체로 반드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발레의 예술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더 많은 아이들이 예술 향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발표 기회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