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이 지난 6일 화양읍 다로리 마을회관에서 ‘2026 청도형 마마케이션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천원 밥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26 청도형 마마케이션 마을 프로젝트’는 지역 내 엄마들의 쉼과 배움, 일과 공동체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육아와 삶,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다.    마을 공동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정주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행사에서는 마마케이션 사업을 통해 양성된 ‘맘셰프’ 3명이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덮밥과 오이냉국이 주민 80여 명에게 제공됐다.    주민들은 함께 식사하며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엄마들의 경력 지속을 돕는 지역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 매니저 양성 및 긴급 돌봄 시스템 구축 등 마을 기반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천원 밥상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경험과 성과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