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이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온누리복지관 상담실에서 주 4회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선별검사는 온누리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진단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즉시 연계한다.
또한, 필요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