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도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운영하는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정책이다. 회원으로 등록하면 `고고(만나go, 결혼하go) 미팅` 등 만남 행사 개최 시 일정과 참가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결혼친화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달서구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만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남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달서구 거주자와 관내 직장인, 협약기관 소속 직원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고고미팅`은 현재까지 총 51회 개최돼 51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원 가입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제출하면 회원 등록이 완료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져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