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중구는 지난 7일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서성로 96)에서 찾아가는 미용봉사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중구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네일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중구보건소 위생과와 대한미용사회중구지회, 대한네일미용사회대구지회 소속 봉사단이 직접 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월 1회 헤어커트 및 격월 1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봉사는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네일케어 서비스를 함께 진행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 사업이 어르신께 맞춤형 봉사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사업이 잘 이어지길 바라며 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