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주택단지, 하천에 설치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총 7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안전기준 준수 여부 ▲안전요원 배치계획 및 안전요원의 자격 적합 여부 확인 ▲기타 법정의무 준수 여부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물을 이용하는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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