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달성군은 미래 주소 사용자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지난 6월 23일과 26일 세현초등학교와 강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교육 일정을 마쳤다.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주소 체계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학교 신청을 받아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과 구성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기능을 소개하며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 홍보 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참여형 주소 퀴즈를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달성군은 어린 시절부터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 생활 속 주소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연령별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확대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의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배우며 주소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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