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지난 6월 30일 사단법인 출범 원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온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사랑봉사단(회장 정미숙) 전문봉사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직접 조리하여 보훈가족 12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온기나눔 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온기나눔 꾸러미에는 롤케이크와 국수 등이 담겼으며, 보훈가족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출범 원년을 맞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은 나눔활동으로전문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참여가 더해져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전문봉사단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보훈가족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전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흥우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문봉사단과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사단법인 출범 원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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