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경찰서가 공직기강 확립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경산경찰서는 7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파출소장 등 중간관리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때,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청렴의식 제고를 비롯해 음주운전과 성비위 등 의무위반 예방,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세대 간 소통 활성화, 불합리한 업무관행 개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를 주관한 경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은 중간관리자의 책임 있는 리더십이 조직의 청렴성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경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중간관리자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해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 향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박만우 경산경찰서장은 "활력 있는 조직문화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경찰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통하고 신뢰받는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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