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리틀야구단이 경북지역 리틀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의성군은 지난달27일부터 7월 4일까지 의성군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의성군리틀야구단이 결승전에서 경주시리틀야구단을 11-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주시와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포항남·북구 등 경북지역 12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일주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의성군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경주시, 공동 3위는 경산시와 안동시가 각각 차지했다.올해 처음 열린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는 지역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선수단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기량을 겨뤘고, 지도자와 학부모들도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의성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초·중·고교 스포츠 선수단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방문을 늘리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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