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는 지난 6일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거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정적인 모금 재원 확보를 위해 소액 정기기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캠페인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나눔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해 원도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취지와 소액 정기기부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부채와 대일밴드 세트 등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행사의 따뜻한 취지에 공감하며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옥희 나눔봉사단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기부 문화가 우리 지역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 나눔봉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