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7일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영덕군 관내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협력하여,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총 220가구에 전달했다.꾸러미는 여름철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로 구성됐다.    ▲인견이불 ▲미숫가루 ▲영양제 ▲탁상용 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영덕군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 관리에 힘썼다.이희원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불볕더위가 예측하기 어렵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원들이 분주히 땀 흘리고 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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