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삼국유사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안병천, 부녀회장 김순복)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지난 7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삼국유사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고 철저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깨끗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도 병행됐다.
회원들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 절약하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며, 일상 속 작은 노력이 지역 환경을 살리는 큰 힘이 됨을 주민들에게 알렸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 이웃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삼국유사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탄소중립 실천 운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삼국유사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한 봉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