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문경읍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2026 전국청년센터 커넥트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전국 청년센터 및 관련 기관 종사자, 국무조정실 등 중앙정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청년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 단위 청년 행사를 문경시가 유치함으로써, 문경은 청년정책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행사 1일차에는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앙부처 청년정책 방향’, ‘청년센터의 어제와 오늘’, ‘청년센터의 미래’를 주제로 임팩트 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을 바탕으로 한 언컨퍼런스 포럼이 열려, 각 지역의 생생한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나누며 청년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2일차에는 청년센터 종사자들의 심리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문경 로컬 콘텐츠 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경의 수려한 자연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업무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청년센터 개소 이후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전국 규모의 청년 행사를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포럼이 전국 청년센터 간의 협력과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문경시 역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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