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7일 운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이동여성회관 운문면 노래교실’ 개강식을 갖고, 오는 10월 2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이동여성회관’은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취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도군의 대표적인 주민 지원 사업이다.이번 운문면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군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화양읍 천연화장품·비누 교실 ▲이서면 원예교실 ▲매전면 천연스킨케어·비누 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여성회관 운영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뜻깊은 여가활동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