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는 지난달 30일 교내 3호관에서 창업동아리 1·2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아이롱 펌 및 스타일링`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미용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아르나헤어 대표인 남연숙 강사가 초청돼 아이롱 펌의 시술 원리와 최신 스타일링 기법, 고객 맞춤형 시술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모델을 활용한 시연, 학생들의 직접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아이롱 펌 시술 과정을 직접 익히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고, 실습 결과물을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기술과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함께 익히면서 취업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는 산업체 전문가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신 미용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변화하는 뷰티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대구공업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