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경상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가 새 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경북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장에 이우청 의원(김천)을, 부위원장에 윤기현 의원(경산)을 각각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건설소방위원회는 도로와 철도, 공항, 도시계획 등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주택·건축 정책, 소방행정 및 재난안전 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로,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안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회는 이우청 위원장과 윤기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수문(의성), 김재환(예천), 김진욱(상주), 김창기(문경), 윤승오(영천), 이종평(청도), 정윤태(울릉), 허복(구미) 의원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이우청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12대 경북도의회 전·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사업 등 주요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이 위원장은 "경상북도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핵심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성공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앞으로 2년 동안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기현 부위원장은 "건설소방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