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장에 김창혁 의원(구미)을 선출했으며, 이어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는 우충무 의원(영주)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기획경제위원회는 도정 기획과 예산, 투자 유치, 지역경제, 신산업 육성, 일자리 정책 등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경북의 미래 성장전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회는 김창혁 위원장과 우충무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예영(비례), 도희재(성주), 박순범(칠곡), 배진석(경주), 손희권(포항), 신효광(청송), 윤종호(구미), 정숙경(비례), 최병근(김천) 의원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재선인 김창혁 위원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 기획과 지역경제 정책 전반을 다뤄왔으며,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예산 심사와 재정 운용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았다.    또한 건축물 관리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재정 안정화 기금 운용 등 다양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다.우충무 부위원장은 초선 도의원으로 제8·9대 영주시의회 의원과 시민행복위원장을 지내며 기획·예산과 행정, 보건·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김 위원장은 "도정의 기획과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지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집행부와도 적극 소통해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우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배·동료 의원들과 소통하며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위원회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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