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경북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장에 정한석 의원(칠곡)을 선출한 데 이어 교육위원회 회의를 통해 박정호 의원(포항)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교육위원회는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과 예산, 학교 운영, 교육복지, 미래인재 양성 등 경북교육 전반을 심의·감시하는 상임위원회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회는 정한석 위원장과 박정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일(포항), 김상희(봉화), 김정대(안동), 박영서(문경), 백순창(구미), 백운성(경산), 이동협(경주), 정세현(구미), 황재철(영덕) 의원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재선인 정한석 위원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지역 현안을 두루 챙겨왔다.    활발한 입법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과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초선인 박정호 부위원장은 포항시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 정책특보를 지내며 지방행정과 교육·지역 현안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정 위원장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교육위원회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 부위원장은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교육위원회, 신뢰받는 교육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협력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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