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9일 목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대에 따라 강수 강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내륙은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에서는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욱 높아 무덥겠다.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포항·경주·울진 등은 내륙보다 기온이 다소 낮겠다.기상청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우려 지역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돌풍과 낙뢰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폭염이 이어지는 내륙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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