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토), 사회문화 동아리 ‘어울림’ 소속 청소년들이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은 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유기견들과의 교감 활동을 펼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 정말 값지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