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시의회가 제10대 개원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어르신들을 예우하는 뜻깊은 행보로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구미시의회는 제10대 개원을 기념해 선산 충혼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차례로 참배한 데 이어,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닦아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의원들은 선산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가 발전의 역사를 돌아보며, 구미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오후에는 제10대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환담을 나눴다.    의원들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고견을 청취하는 한편, 노인복지 증진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강승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산업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세대의 땀과 노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겼다”며, “제10대 구미시의회를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회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제10대 구미시의회는 이번 참배와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책임과 봉사의 자세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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