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국제로타리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곽병철)이 지난 8일 청송군을 방문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172포(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지난 1983년 영양로타리클럽의 스폰서클럽으로 창립된 청송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장학금 기부, 급식 봉사, 청송정원 가꾸기, 농촌 일손 돕기, 집수리 봉사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곽병철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청송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