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 청도읍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평생학습의 문을 열었다.청도읍은 지난 8일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에 위탁 운영하는 ‘제19기 온누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권현 청도군수, 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특임부총장을 비롯해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축하했다.청도온누리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9기 과정은 매주 3시간씩, 총 13주 동안 운영된다.    대구한의대학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관리, 인문 교양, 신체 활동, 현장 체험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될 예정이다.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특임부총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만큼, 온누리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온누리대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리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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