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고령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가얏고마을에서 개최된 ‘제27주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수성 신임 회장이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으며, 향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고령로타리클럽은 매년 교육발전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령군청 로비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고령군과 협약을 맺고 총 7,000만 원 규모의 ‘취약가구 치과진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오수성 신임 회장은 “제27주년 회장단 이·취임식을 통해 봉사와 나눔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고령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어주신 오수성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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