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10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들에 대한 군수·국회의원·군의회 의장·중앙회장 표창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농업인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폭염에는 물·휴식·그늘”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농작업 안전사고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개회식 이후에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유니버시아드점 현장학습과 부산 대표시장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농촌 자원의 가치를 공유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준남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한 일터와 행복한 농촌 생활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회원들의 단합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업·농촌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선도적인 농촌 여성 리더로서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활력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농촌 생활문화 개선과 안전 실천,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