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이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며 주민들의 식품안전 의식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달성군은 10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품 취급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출퇴근 시간대 화원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식품안전 실천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이 급증하는 만큼 가정과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에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 ▲식품별 적정 보관온도 준수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음식 충분히 가열하기 ▲식재료 세척 및 조리기구 소독 철저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식재료 구매부터 보관·조리·섭취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과 여름철 도시락 및 조리식품 보관방법 등 실질적인 식품안전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식중독 예방 실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달성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만으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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