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가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와 꽃밭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차중환·부녀회장 유차순)는 10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및 꽃밭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내 버스승강장 17개소를 순회하며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승강장 내부와 시설물을 깨끗이 청소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의 의자와 안내시설 등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어 회원들은 지난 3월 조성한 새마을 꽃밭으로 이동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유지하기 위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선남면 새마을회는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꽃길 조성, 취약지역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며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남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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