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가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민선9기 핵심 정책과 미래 발전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 구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달서구는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김용판 구청장이 강조해 온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의 행정철학과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 조성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6대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민선9기 대표 사업인 `DS밸리` 조성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직(職)·주(住)·락(樂)이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여가 기능을 함께 갖춘 자족형 도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산공원을 `달서숲`으로 새롭게 브랜드화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색 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함께 소개됐다.달서구는 이와 함께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새로운 구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행정 방향을 설명했다.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산업과 문화, 복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홍보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캠핑대전과 연계한 `달서별빛캠프` 포토존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달서구 대표 먹거리 브랜드인 `2대(代) 달토기빵` 시식 행사도 마련돼 지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올해 출범 38주년을 맞은 달서구는 인구 53만 명이 거주하는 대구 최대 자치구다.    대구 경제의 중심축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서별빛캠프,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등 산업·문화·생태관광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라는 새로운 도시 발전의 전기를 맞아 행정과 경제, 문화가 어우러진 대구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달서구는 앞으로도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미래 신성장 기반 확충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민선9기 달서구의 행정 가치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민과 함께하는 `달서 대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대구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가는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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