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난 9일 현동면사무소 앞에서 지역 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민원상담 및 보장구(전동스쿠터 등) 스팀세척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와 편의시설 이용,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상담하는 한편,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를 전문 스팀세척 장비로 살균·세척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와 편의시설 설치, 각종 생활 민원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또 매일 사용하는 보장구를 고온 스팀으로 살균·세척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세균 번식을 예방하는 등 이용자의 건강 보호에도 힘을 보탰다.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인과 주민들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매일 사용하는 전동스쿠터까지 깨끗하게 세척해줘 매우 만족스럽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현갑삼 지회장은 "찾아가는 종합민원상담과 보장구 스팀세척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청송군 전 읍·면을 순회하며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민원상담을 비롯해 보장구 관리 지원, 편의시설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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