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민선9기 안병윤 예천군수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안전과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안 군수는 지난 9일 호우주의보 발효 즉시 출근해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예천교 등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았습니다. 이에 예천군은 협업기능반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침수 취약지의 예찰 및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앞서 안 군수는 취임 직후 통합관제센터를 시작으로, 2023년 수해 지역인 은풍면·감천면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구제역 방역초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또한, 지난 8일에는 군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통(通)하는 예천-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개최했습니다. 예천군은 이 현장 군수실을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직접 보고 듣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재난 상황에 한발 앞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