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성동초등학교 인근 CU편의점 앞에서 `아이 먼저,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어린이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제한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등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당부했다.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자전거 이용 시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을 살피는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교육하며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쳤다.상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교육,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녹색어머니회를 비롯한 상주경찰서와 상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모두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한 번 더 속도를 줄이고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상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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