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물품 배분식을 가졌다.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물품은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모기기피제 등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이날 배분된 물품은 각 읍·면 사무소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나기 지원사업 물품이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