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농촌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영양군은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와 민박 22개소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물놀이장·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누전 차단기 등 전기·화재 예방 시설 점검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발생 시 이용객 안전조치 및 대피 안내 체계 확인 ▲숙박 및 체험 프로그램 바가지요금 근절 등이다.특히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피 체계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휴가철 안전 점검 외에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병행하여 관광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여름철 농촌관광시설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 관리 및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관광객들께서도 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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