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영양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7,582건, 총 4억 8,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1기분)과 건축물, 선박을 대상으로 부과됐다.총 부과액은 4억 8,2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 5,000만 원보다 3,200만 원(7.2%) 증가했다.
군은 이번 재산세 증가 요인으로 지역 내 신축 건축물의 증가와 주택가격 변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세자들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을 비롯해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재산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