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와 머리를 맞댔다.청송군은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7년도 국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자체와 국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송군은 ▲국립교정타운 조성사업 청송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비율 상향 등 2건의 당면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월매무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 18건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적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송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이 2027년도 국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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