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경상북도회는 지난 8일 영덕군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1985년 설립된 경상북도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영덕군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후원을 이어가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최진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조주홍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깊은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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