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지난 25년간 김천시의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지난 12일 탑웨딩 본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1년 창립 이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김천시지대와 끈끈한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전남 광양시와 경남 거제시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창립 25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북 도내 각 지역대 대원들도 대거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장은 “어느덧 창립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난 세월 동안 함께해 준 동료 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김천시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축사에 나선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시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모든 행사장에 항상 가장 먼저 도착해 묵묵히 봉사하는 교통봉사대원들의 헌신을 익히 잘 알고 있으며 늘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창립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격려했다.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지난 25년간 지역 내 교통 캠페인과 안전지도 활동 등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