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이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 확산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및 협력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6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 형식을 탈피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 역량을 높여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을 전하는 인사 실습 ▲마음을 기울여 듣기 위한 적극적인 경청 4요소 ▲거리·색깔·이정표를 활용한 직관적인 위치 안내 기법 ▲조직문화 개선과 감정 이해를 위한 ‘고마운 마음 담아 메모 작성하기’ 등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응대 방법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세분화된 고객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심화 CS 교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은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