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10일 동구 큰고개오거리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르게의 날` 마약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마약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김태종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공익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청도 예방 홍보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마약 없는 청정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