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여성문화공간은 지난 9일 동구 신천동 명덕빵앗간에서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동구여성행복 일자리 카페`를 열고 여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현장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병·의원 5곳과 일반기업 5곳이 참여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직업카드를 활용한 직업흥미검사를 통해 개인의 적성과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을 제공해 취업 준비를 도왔다.동구여성문화공간은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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