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수성구는 수성행복드림센터 내에 조성된‘수성반다비체육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성구에 따르면, 체육센터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수영장과 헬스장의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마쳤다.구는 시범운영 중 나타난 미비점과 이용자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특히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시설물 보강을 완료했다.8월 정식 운영에 맞춰 다채로운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성인 수영 ▲장애인반 수영 ▲초등 어린이 수영 ▲아쿠아로빅 등 총 48개 반으로, 연령과 장애를 넘어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강생 모집은 공정성을 위해 추첨제로 진행된다. 일반(대구 시민) 수강생은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성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21일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확정한다. 단, 장애인 수강생의 경우 수성구민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원활하고 안전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접수 전 담당자와의 맞춤형 상담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숙한 이용 의식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정식 개관을 맞게 됐다”며, “본 시설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접수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체육센터 안내데스크 또는 ‘수성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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