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제주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 승객들에게 특별한 비행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제주항공은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만 5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그림을 그리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제주항공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비행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고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김포·부산·광주·청주·대구·인천~제주 국내선 ▲인천~마카오·다낭·나트랑·푸꾸옥·보홀·세부·사이판 ▲부산~보홀 등 가족 여행객 이용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 어린이들은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기내에서 제공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한 뒤 객실 승무원에게 제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제주 노선은 비행시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기내에서는 도화지만 제공된다. 참가 어린이는 제주 여행 기간 동안 그림을 완성한 뒤 제주국제공항 인근 제주항공 라운지인 `라운지 제이(LOUNGE J)`에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 전원에게 제주항공 대표이사 상장과 제주항공×산리오캐릭터즈 협업 굿즈가 제공된다.또 ▲금상 1명에게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 ▲은상 3명에게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 ▲동상 5명에게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각각 수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수상작은 제주항공 4분기 에어카페 기내 책자에 수록되며, 작품을 활용한 필통과 키링 등 특별 제작 굿즈도 함께 증정된다.    특히 금상 수상작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운행하는 램프버스 외부 광고 디자인으로 활용돼 공항 이용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수상 결과는 오는 9월 2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이나 기내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개인 SNS에 `제10회하늘길그림그리기대회`, `제주항공하늘길그림그리기대회`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3만 J포인트를 지급한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 10회를 맞은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국내 항공업계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 그림 행사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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