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이 맞춤형 이동서비스인 관광택시 `타보게` 출범 1주년과 누적 이용객 1천명 돌파를 기념해 교통비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영덕군은 13일부터 예산과 기념품이 소진될 때까지 관광택시 `타보게`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가 요금 할인과 한정판 굿즈 증정, 1천원 특별 탑승권 제공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가장 큰 혜택은 관광택시 이용요금 할인이다.군은 모바일 교통 플랫폼 티머니와 제휴해 기존 관광택시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데 이어 1주년을 맞아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영덕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운영한다.코레일(Korail)과 협력해 영덕행 편도 열차 승차권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과 관광택시 기본 60%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마련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이용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관광택시를 이용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이용 후기를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판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굿즈는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휴대용 손풍기를 비롯해 타보게 캐릭터와 영덕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휴대용 거울, 스티커, 뱃지 등으로 구성됐다.또 리뷰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다음 영덕 여행 때 관광택시를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탑승권을 제공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함께 게시하면 추첨 당첨 확률이 두 배로 높아진다.이벤트 응모는 관광택시 이용 후 공식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출범 1주년과 누적 이용객 1천명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 준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KTX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교통 서비스를 통해 영덕에서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덕을 여행할 수 있도록 이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관광택시 `타보게` 1주년 기념 이벤트와 예약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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